쌍방울, 상설 사업 강화
직영점·대리점 병행
쌍방울(대표 양선길)이 이너웨어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상설 사업을 확대한다.
상설 매장은 ‘트라이 아울렛’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팩토리형 아울렛이지만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100% 재고 제품으로 구성되며 전제품에 70% 할인율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직영점 뿐 아니라 대리점도 운영해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 8월 대전 변동에 80평 규모의 상설점을 처음 오픈한 데 이어 지난 달 전북 익산에 2호점을 50평 규모로, 3호점은 이달 중순 목포 하당에 오픈할 예정이다. 대전 변동은 직영점이지만 전북 익산과 목포 하당은 대리점 형태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상설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까지 직영점 3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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