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드레스셔츠 CM900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4-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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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포드, 드레스셔츠 ‘CM900’ 런칭

 

젊은 층 겨냥…복합쇼핑몰 위주 전개
클리포드(대표 김두식)가 신규 드레스 셔츠 브랜드 ‘CM900’을 런칭했다. 
 
‘CM900’은 이 회사가 30년 넘게 전개해 온 ‘카운테스마라’ 셔츠보다 젊은 감각으로 내놓은 브랜드다. 
  
‘카운테스마라’가 백화점 유통에 주력한다면 ‘CM900’은 젊은 층 소비자의 집객력이 확보된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 같은 전략은 기존 백화점 드레스셔츠 매장이 젊은 층을 수용하기에는 컨셉과 타깃이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CM900’은 런칭 첫 시즌인 올 가을에 베이직한 솔리드 계열과 패턴물 포함 총 7천장을 출시한다. 상품 구성은 셔츠가 60%, 넥타이와 액세서리(피혁제품)가 40%를 차지한다. 
 
서초동 클리포드 본사 1층에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 C2와 코엑스몰, AK 수원점에 입점을 확정 지었다. 내년까지 복합 쇼핑몰 입점을 늘려 20개점 정도 가동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지오 상품기획 이사는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고객층이 선호 할 제품력으로 ‘카운테스마라’에 이은 차세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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