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F&G, 사업 다각화 나선다
온라인·해외 진출, 조직 개편도 단행
이동수F&G(대표 이지은 서양수)가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재고소진 목적으로 개설한 온라인 쇼핑몰 ‘이동수숍닷컴’이 월평균 2억원의 매출을 기록함에 따라 인터넷 사업부를 신설하고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쇼핑몰에는 ‘이동수스포츠’, ‘윌링’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해 테스트를 벌이고 있으며 내년 브랜드별 기획 상품 물량을 2배 가량 확대하기로 했다.
종전 ‘이동수스포츠’에 숍인숍으로 전개되던 ‘윌링’은 단독 매장 오픈도 병행한다.
지난 달 모다진주점에‘ 윌링’ 1호점을 오픈했으며 향후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 8월 말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이동수스포츠’ 1호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베트남 골프장 프로숍에도 입점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조직도 영업부문, 디자인부문, 마케팅부문, 물류사업부문, 경영관리사업부문 등으로 개편했다. 특히 백화점과 대리점 등 유통별로 구분 운영하던 영업부를 ‘이동수오리지널’ 1,2팀, ‘이동수스포츠’ 1~5팀, 특판팀, MD팀으로 재편했다. 홍보와 VMD, 상품 기획팀은 마케팅 부
문으로 통합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