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신슐레이트 페더리스 런칭
덕다운 3분의 1 가격에 보온성은 그 이상
한국쓰리엠(대표 정병국)이 친환경 보온소재 ‘신슐레이트 페더리스(Thinsulate Featherless)’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기존 ‘신슐레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신슐레이트 페더리스’를 출시하고 향후 덕다운을 대체하는 리딩 인공충전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슐레이트 페더리스’는 솜과 같은 형태의 극세사 충전재로 600필 파워(Fill Power)를 보유하고 있어 보온력이 탁월하다.
동일한 성능의 덕다운에 비해 1/3수준의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신체로부터 배출되는 땀과 외부습기에 강할 뿐 아니라 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기존 부직포 형태에 쓰이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을 하지 않아 에코-텍스100(OEKO-Tex100)클래스1 인증을 받아 유아동 제품에도 적용 가능한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향후 800필파워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인공충전재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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