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효 씨, '동일에이글' 대표 낙점

한국패션협회 2014-10-27 00:00 조회수 아이콘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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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효 씨, '동일에이글' 대표 낙점



이선효 씨가 동일그룹(대표 서민석)과 에이글인터내셔날의 합작법인 동일에이글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 사장은 현재 동일그룹과 프랑스 드방레의 합작법인인 동일드방레 대표를 맡고 있다. 2009년 동일드방레 CEO로 취임해 현재까지 5여년간 「라코스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부임 2년 만에 「라코스테」를 한국 론칭 이래 최고 매출액인 1200억원대로 끌어올렸으며 현재 2000억원대로 키웠다. 또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서 이미지 관리 또한 철저하게 했다. 무엇보다 프랑스 본사와 돈독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한국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는 등 전방위로 활동했다. 
 
이 사장의 이런 면모를 봐온 에이글인터내셔날은 「에이글」 또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명확하기 포지셔닝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라코스테」와 「에이글」은 모두 스위스 소재의 모스그룹 소속으로 계열 브랜드다. 
 
한편 이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삼성물산에 입사하며 패션계와 연을 맺었다. 제일모직까지 20년간 근무한 삼성을 떠나 대구 모다아울렛 경영총괄,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 등을 지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여성복 「보브」와 이마트 PB인 「디자인유나이티드」의 본부장을 맡았으며 「갭」의 국내 론칭을 주도했다. 2009년 동일드방레 CEO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역임하고 있다. 
 
이선효 사장 프로필
-1983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1983년 삼성물산 입사 
-1999년 제일모직
-2002년 모다아울렛 경영총괄
-2003년 신세계인터내셔널 상무 
-2009년 3월 동일드방레 부사장
-2009년 9월~現 동일드방레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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