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러브' 롯데百서 선방!

한국패션협회 2014-10-29 00:00 조회수 아이콘 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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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뜰리에러브' 롯데百서 선방!


 
아뜰리에러브(대표 이지혜)에서 전개하는 「아뜰리에러브」가 롯데백화점에 매장 2개를 추가하며 선방하고 있다. 기존 창원점을 기점으로 「아뜰리에러브」는 강남점 대전점에 신규점을 오픈했다. 특히 강남점에서는 '맞춤옷'이라는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장점을 어필하며 고정고객을 확보했다.
 
이지혜 아뜰리에러브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은 고급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에서 구매를 많이 결정한다. 특히 3040대 여성들은 '모임에 나갔을 때 겹치는 스타일이 많더라'는 이유로 「아뜰리에러브」의 맞춤옷을 구매한다"라며 "60만~100만원 대로 형성된 가격에 매출성장이 가파르진 않다. 하지만 한번 구매해 본 고객의 재구매와 충성도가 높아 탄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뜰리에러브」는 '아뜰리에러브파리' '러브컬렉션' 등 2가지 라인으로 이원화해 상품력을 뒷받침한다. 시그니처 라인인 아뜰리에러브파리는 맞춤복으로 소비자가 매장에 방문해 샘플 디자인을 선택, 착용한 후 보디사이즈에 맞춰 제작을 하는 방식이다. 개인의 체형을 커버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을 가미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맞춤라인은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아뜰리에러브」 물량에 의해 판매가 좌지우지되는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는 좋은 소재, 봉제 퀄리티의 제품을 입기 위해 제작기간을 충분히 기다려준다. 흔들리지 않는 유니크한 브랜드력은 유통에서도 주목한 「아뜰리에러브」의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라인은 러브컬렉션은 피케원피스 니트원피스 티셔츠 레깅스 등 기성복으로 구성했다.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며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핏감을 강조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피케원피스의 경우 지난 S/S 동안 3000장이 팔리기도 했다. 
 
「아뜰리에러브」는 올해 3개점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열며 유통망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맞춤복 특성상 한번에 많은 매장을 오픈할 수 없지만 한 매장마다 고정고객이 확보될 때까지 정성을 쏟고 있다. 맞춤복을 특화하며 인기를 얻고있는 「아뜰리에러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설명: 「아뜰리에러브」의 롯데백화점 강남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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