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 기능성 섬유 린스 개발
세탁 시 세제처럼 넣어 주면 해충·오염 방지 기능 생겨
기능성 소재 전문업체인 NTF(대표 최성찬)가 후가공 없이 세탁 시 투여만으로 각종 기능성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영국의 IFT(Intelligent Fabric Technologies)사와 기술 전수에 대한 협약을 맺고 자사가 전개하는 해충 방지 기능의 ‘모스펠라’, 습도 유지가 탁월한 ‘드림스킨’, 얼룩 방지소재 ‘NFL’를 섬유 린스로 개발하는 작업에 돌입,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모스펠라’는 해충방지 기능성 소재로 모기 등 해충이 접근하는 것을 퇴치하는 기능을 지녔으며 천연자원에서 추출한 자연향 소재로, 아웃도어 용은 유아동 관련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
‘드림스킨’은 사계절용 언더웨어와 셔츠, 스포츠 웨어 등에 두루 활용될 수 있으며 세탁 시 피부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시킨다.
‘NFL’은 먼지와 때 얼룩을 방지하는 기술로 옷감의 촉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기능을 발휘한다.
이 회사는 이들 소재를 섬유 린스로 개발해 기존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에 후가공 납품과 함께 대형 유통점에도 섬유 린스를 출시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의 최성찬 대표는 “현재 바이러스 차단에 탁월한 기능을 지닌 클리니위브도 영국과 공동 개발 중이다.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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