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앤씨 본 매출 신장세

한국패션협회 2014-10-20 00:00 조회수 아이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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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아이앤씨 본 매출 신장세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남성복 ‘본’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울렛과 가두점은 ‘본 지플로어’로 이원화하면서 백화점 유통에 집중한 ‘본’의 실적이 크게 신장한 것. 특히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아 종전 소극적으로 운용해온 품목별 공급량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대표적으로 수트 품목에 대한 공급량 확대가 한 몫 했다. 이번 시즌 수트 공급량은 상의 기준으로 2천3백착 가량을 늘렸다. 

이 달 현재 기준 판매량도 2배가량 늘어난 1천840착으로 33.2%의 판매율을 기록 했다. 

금액기준(상·하의 기준)으로는 7억6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62%, 전체 매출 실적은 170억원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19.7% 가량 신장 했다. 

지난해 말부터 사업부 인력 교체 등 전반적인 내부 분위기 쇄신 작업을 갖고 업무 프로세스도 상당수 개선했다. 

이밖에 해외 소싱 확대와 인프라 개선으로 원가절감과 안정적인 물량 공급 역시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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