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토털 라이프스타일로 재조립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가 내년 새로운 변화를 알린다.
이 회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성수동 카페 자그마치에서 백화점 바이어와 프레스를 대상으로 ‘마인드브릿지’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직장인들을 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조립된다는 것이다. SPA의 강점과 편집숍의 감성을 바탕으로 직장들의 아이콘으로 ‘마인드브릿지’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갖췄다. 국내에 잘 소개되지 않은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바잉해 매장을 구성한다.
카테고리는 총 6가지로 나뉘며, 직장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특화된 액세서리 라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트렌디한 가구 및 생활용품 등이 강화됐다.
의류는 프로페셔널, 크리에이티브, 스포티브, 워크 스타일에 따라 나뉜다. 또 셔츠를 특화한 ‘알트셔츠’ 라인은 트렌드, 클래식, 유니크 등 카테고리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최호진 ‘마인드브릿지’ 사업부장은 “공급자 중심의 상품 구성이 아닌 직장인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디자인과 아이템을 갖춘 새로운 모델의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은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 라인을 구성한 ‘마인드브릿지 워크 스테이션’과 일부 아이템만을 집약 구성한 일반 매장으로 나눠 선보일 계획이다. 워크 스테이션은 60~100평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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