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氏 파코Int'l 전무 승진
파코인터내셔날(대표 박준성)이 사업 총괄 본부장으로 활약해 온 김요한 상무(좌측 사진)를 전무로, 영업을 총괄해온 최홍묵 부장을 이사로 임명했다.
이 둘 임원은 수입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시간까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김 전무는「버버리」수출사업부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에트로」를 거쳐 2001년 파코인터내셔날에 입사, 해외 브랜드에서 20여 년간 일한 수입통이다. 최 이사 역시 1995년부터 2001년까지「버버리」에서 근무하다 같은 해 파코인터내셔날로 둥지를 옮겨 13년째 김 전무와 함께 호흡을 맞춰오고 있기 때문이다.
김 전무와 최 이사는 올 한해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말로(malo)」「가이거(GEIGER)」의 더 큰 매출 증진과 내년 새로 론칭할「이사벨라지(ISABELLA G)」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라이선스 비즈니스로 전개 중인「브라스파티」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온라인, 홈쇼핑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을 키워갈 예정이다. 「브라스파티」는 지난 10월 마감 기준으로 홈쇼핑 매출액만 130억원을 기록, 새 유통에서의 안정적인 진입 성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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