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상생경영 앞장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가 상생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이랜드그룹은 협력업체 대표 300명을 초청해 '이랜드리테일 동반 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유통 내 입점해 있는 300개 브랜드 본부장급, 임직원과 함께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이랜드리테일 실적발표와 함께 2015년 계획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우수 협력업체 수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회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파트너십을 가져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중소 협력 업체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그룹 내 주요 계열사인 이랜드월드와 이랜드파크에서도 이번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중소 협력업체를 위한 상생펀드 조성 등 그룹 차원의 상생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랜드 렉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동반성장 협약식'.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협력사 대표 유기현 제이앤드제이글로벌 사업부장이 '공정거래 및 동반 성장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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