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안전·내구성 인정받아
LF(대표 구본걸 www.lfcorp.com)의 「라푸마」가 'FX 라이트 핏'으로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내구성 최고등급 경량 아웃도어로 인정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경량 아웃도어화 브랜드 10개 상품을 대상으로 내구성, 기능성, 안정성 등의 항목을 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시험대상 브랜드는 「라푸마」를 비롯해 「K2」, 「트렉스타」,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네파」, 「밀레」,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아이더」였다.
「라푸마」는 지난 상반기 출시한 ‘FX 라이트 핏’으로 평가를 받았다. ‘FX 라이트 핏’은 절개선과 봉제선 없이 원피스 타입으로 제작한 PU(폴리우레탄) 캐스팅에 고어텍스를 탑재한 트레킹화다. 일체형 몰드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며 고어텍스 소재를 내부에 사용해 방수 및 투습력을 강화했다.
이 상품은 보행 시 내마모성 평가에서 4300회의 반복마찰을 견뎌내며 최고등급을 받았다. 미끄럼 저항을 확인하는 시험에서는 건조한 조건에서 가장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경량 아웃도어화로 평가를 받았다. 또 장기간 착용을 가정한 노화 조건에서 상품이 튼튼하게 붙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접착강도 시험 역시 시험상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라푸마」 관계자는 "아웃도어화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이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갖춘 트레킹화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최근 라푸마에서 출시한 ‘FX 듀오 프로텍’ 역시 무릎의 부하 감소 기술로 특허를 받은 다중경도 중창(미드솔)을 사용해 보행 및 워킹 시 무릎 내측 부하를 감소시켜주는 신기술이 적용된 상품"이라고 말한다.
손준호 LF 「라푸마」 사업부 상무는 “「라푸마」의 신발이 우수한 경량 아웃도어화로 꼽힌 데는 접지력과 가벼움을 넘어 최상의 안정성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라푸마 만의 기술력을 높이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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