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대학서 최신 섬유기술 강의

한국패션협회 2014-11-06 00:00 조회수 아이콘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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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대학서 최신 섬유기술 강의





산학협력강좌 개설 및 임직원 강사로 나서 실무형 R&D 인재 양성
효성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4학년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화공리더십’ 산학강좌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효성의 산학협력 강의는 서울대·KAIST·한양대·성균관대 등에서 5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고려대에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우상선 효성기술원장을 겸임교수로 임명하고 효성기술원 임원 및 팀장급 연구진 18명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강의내용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섬유, 폴리케톤부터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개발하고 있는 첨단 소재 TAC필름, 광학PET필름 및 LED 형광체, 환경소재인 수처리막을 비롯해 효성의 세계 1위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으로 구성됐다.
 
학기말에는 조별로 최근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전자재료, 엔지니어링플라스틱·복합재료, 환경·에너지소재, 광학필름, 고기능성 섬유 등 차세대 유망소재 기술에 대해서 발표하고 시상 및 교류회도 진행한다.
 
효성은 이번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을 관련 산업 전문지식 및 연구개발과 실무지식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우수 인재는 향후 산학장학생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우상선 효성기술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 동향과 연구 내용을 국내 유수 대학에 소개해 우수한 R&D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산학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교수인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장재형 교수도 “기업체 R&D 현장 담당자들의 최신 기술을 학생들이 접할 수 있어 학교에서부터 실무적 R&D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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