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세정(회장 박순호)이 최근 이런저런 소문의 중심에 섰다.
업계에는 최근 세정이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이에 따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개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세정을 떠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세정측은 이에 대해 “일부 임원의 불미스런 사고를 제외하고 개인적인 의사에 의한 퇴사일 뿐”이라며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세정의 흐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특히 특정 브랜드의 경우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기획이사, 디자인실장까지 브랜드의 리더가 한꺼번에 퇴사해 이 같은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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