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트 아웃도어 TOP 10 육성

한국패션협회 2014-11-11 00:00 조회수 아이콘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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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모트 아웃도어 TOP 10 육성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아웃도어 ‘마모트’를 국내 시장 TOP 10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마련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마모트’는 이번 시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인지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바이벌 기어’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스타일 뿐 만 아니라 기술력까지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극한의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장비로, 제품 본연의 장점을 이슈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TRP시스템도 강조하고 있다. 땀과 같은 수분을 체외로 이동(Transport)하고, 체온 밸런스를 조절(Regulate)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Protect)하는 최상의 기능을 말한다. TRP는 산악 활동에 적합한 정통 아웃도어 라인과 스포츠의 기능성을 결합한 모멘텀, 캐주얼한 일상복의 사티테크로 세분화해 적용한다.

볼륨화를 위한 초석으로 올 가을부터 배우 소지섭을 모델로 기용했다.

남성을 위한 아웃도어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스타일까지 표현해 줄 수 있는 소지섭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아메리칸 아웃도어 특유의 감성과 추구하는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제시하는데 중점을 둔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광고는 명확한 메시지와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 배우 소지섭이 착용한 ‘윈디브룩 파카’가 공개된 후 지난 9월부터 판매가 늘기 시작해 블랙, 레드 상품은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맨 몸에 착용한 윈디브룩 파카와 ‘옷 속에 숨은 기술을 보라’는 내레이션이 합쳐지면서 전문성을 강조한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기능성, 패션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의 박홍근 부사장은 “TOP 10 진입을 위한 전략 구성이 마무리 된 만큼 올 겨울 시즌 달라진 ‘마모트’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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