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아토스, 세분화된 ERP 시스템 출시
온라인쇼핑몰부터 아울렛까지
패션 ERP 전문 기업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급변하는 국내 패션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세분화하고 전문화 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패션부터 유통까지 통합 적용됐던 ERP를 유통 채널별, 패션 아이템별로 구분해 최적의 사양이 장착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온라인 쇼핑몰 전문 ERP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를 위해 최근 합작 법인 세원ECS 설립했다. 세원ECS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개발한 임원 김성욱씨가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 회사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전용솔루션을 개발해 판매까지 들어갔다. 현재 유명 온라인 쇼핑몰 ‘로미스토리’가 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통 채널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아울렛, 쇼핑몰, 종합관 등으로 세분화된 ERP도 출시 예정이다. 연내 패션 종합관 ERP부터 출시한다.
매장의 환경이 제각각인 상황을 반영해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재조정해 출시한다.
향후에는 구두 전문 ERP, 리빙이나 라이프스타일 전문 ERP도 단계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