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까스텔바쟉’ 론칭 초읽기

한국패션협회 2014-11-12 00:00 조회수 아이콘 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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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 ‘까스텔바쟉’ 론칭 초읽기


 
2015 S/S시즌 신규 브랜드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쟉」도 베일을 벗는다. 오는 18일 예비점주 200여명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 양재동 엘타워에서 브랜드 전략과 목표 등 사업계획을 밝히고 S/S시즌 컬렉션, 매장 개설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사전 예약으로 20여개점과 계약을 맺은 「까스텔바쟉」은 내년 말까지 7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상품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점주들의 반응이 뜨거워 형지 측은 출발이 좋다는 반응이다. 
 
「까스텔바쟉」은 3040세대 젊은층을 공략한 패셔너블한 골프웨어, 스마트한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의 독창적인 감성을 살린 컬러와 팝아트 등으로 차별화했다. 또 라이프스타일 캐주얼로 확장해 다양한 레저활동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상품을 다양화 했다. 
 
한편 「까스텔바쟉」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쟉(Jean Charles de Castelbajac)’ 명성을 살린 브랜드다.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은 1978년 브랜드를 런칭, 최근까지 매년 해외 컬렉션에 참가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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