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운을 말할 때 코트에 올인
이지오, 50종 2만장 출시
이지오인터내셔날(대표 김동석)이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캐주얼 ‘이지오’가 올 겨울 총 50개 스타일의 겨울 코트를 출시한다.
올해는 25개 매장에 50개 스타일, 2만장을 기획해 지난 주부터 출고를 시작했다.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린 모직 코트가 주종으로, 아이템별 수량을 줄이는 대신 아이템 수 자체를 늘려 승부수를 띄웠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를 중심으로 트위드와 캐시미어 등 소재를 다변화해 다양한 욕구를 반영했다.
반면 동종 업체가 앞 다투어 물량을 늘린 다운 점퍼류는 축소했다. 겨울 프로모션도 코트에 집중해 온라인 홈페이지와 SNS 등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김동석 대표는 “아이템과 브랜드 오리진이 맞아 떨어졌고, 유행도 겹치면서 작년보다 올해는 더욱 판매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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