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양유나의 금의환향
‘엘리든’ 입점· 캡슐컬렉션 런칭
뉴욕에서 활동해 온 디자이너 양유나가 ‘유나 양 컬렉션’의 국내 전개를 시작했다.
양유나는 롯데백화점의 자체 럭셔리 편집숍인 ‘엘리든’과 캡슐컬렉션을 런칭, 지난 달 28일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미술이 패션을 만났을 때(when ART meets FASHION)’를 테마로 현대미술계의 중진이자 양유나의 스승이기도 한 조덕현 교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 주목을 받았다.
월드타워점을 시작으로 에비뉴엘 명동점, 부산 센텀시티점서 차례로 런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엘리든’ 정식 입점을 통해 올 추동 컬렉션과 지난 달 있었던 뉴욕패션위크에서 호평을 얻었던 내년 춘하 컬렉션의 선주문 판매에 들어간다.
디자이너 양유나는 센트럴세인트마틴에서 여성복 디자인을 공부한 이후 미국에서 ‘유나 양 컬렉션’을 런칭했다. 20세기 폭스, 조지 루카스 필름,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감독 모나 페스트볼드 등과 함께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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