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이케아 시급, 입장문 발표

한국패션협회 2014-11-10 00:00 조회수 아이콘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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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많은 이케아 시급, 입장문 발표


 
시급 부풀리기 문제로 곤혹을 치른 「이케아」가 시급문제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리테일매니저는 "「이케아」는 전일제 정규직, 시간제 정규직, 단기계약직 모두에게 동일한 시급을 책정하고 있다. 전일제, 시간제 정규직은 동일한 복리후생을 보장받고 있다"며 "이케아코리아 최저 시급은 근무 시간 당 9200원부터 시작한다. 해당 시간은 주휴와 유급휴일 수당이 포함돼 있는 금액이다. 주당 40시간을 근무한다고 가정하고 1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연봉은 월급/시급제 모두 동일하게 1840만원이다"고 설명했다. 
 
이 시급 9200원은 단기계약직 포함 모든 직원에게 해당하는 최저임금임을 강조했다. 리테일 매니저는 "그동안 채용 경험에 비춰보면 사람들은 본인의 실질적인 월급 금액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케아코리아도 그동안 주휴, 유급 휴일 수당이 포함된 9200원 시급으로 안내해온 것"이라고 추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급여는 실근로시간 기준으로 계산한 시급과 추가 시간을 고려해 계산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으나 어느 방법을 설명하든 상기에 말한 1년 연봉 환상 금액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코리아 시급은 1년을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다. 1년 기준으로 주휴 및 유급휴일 수당이 포함된 시급은 9200원이며 일주일 기준으로 '불포함'시급을 단순 계산하면 7666원이다.(9200원X40시간/48시간=76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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