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대형 플래그십숍 개설 붐

한국패션협회 2014-11-14 00:00 조회수 아이콘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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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복 대형 플래그십숍 개설 붐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접목
남성복 업체들이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을 잇달아 오픈한다.  


지난 달 SK네트웍스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클럽모나코’의 남성 전문 플래그숍을 오픈한 데 이어 내년 1월 지엔코도 남성복 ‘티아이포맨’의 50평 규모 대형 직영점을 가로수길에 낸다.

코오롱FnC의 ‘시리즈’ 역시 내년 상반기 중 이태원에 운영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스’에 이은 대형 직영 매장 오픈을 검토 중이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명동에 2번째 직영 매장을 오픈하고 내년 상반기 중 핵심 상권에 추가로 플래그십숍을 열기로 했다. 

이는 단순 유통 확장을 넘어 남성복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브랜드 오리진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라이프스타일숍과 편집숍 기능을 추가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했고 대형 점포 운영 능력도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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