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캐주얼 신규 사업 착수
내년 봄 ‘미키마우스’ 런칭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캐주얼 사업에 다시 나선다. 이 회사는 내년 춘하 시즌 런칭을 목표로 최근 신규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브랜드는 ‘미키마우스(Mickey Mouse, 가칭)’로, 월트디즈니와 픽사, 마블코믹스 등의 글로벌 캐릭터(미키마우스, 도날드덕, 토이스토리, 달마시안,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 등)를 집약 구성한다. 현 트렌드에 맞춰 스트리트 감성으로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 초 상품기획과 디자인 디렉터에 ‘지오다노’ 출신으로 ‘NBA’ 런칭 멤버였던 정철원 실장을 영입하는 등 사업부를 구성 중이다.
아이템은 봄 시즌을 겨냥해 맨투맨과 후디, 티셔츠, 모자 등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자를 중점적으로 공략한다. 춘하시즌 100스타일 이상 선보일 계획.
유통은 온라인을 시작으로 향후 시장 반응에 따라 오프라인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내년 2월 대형 및 멀티, 스트리트 등 종합몰은 물론 전문몰까지 20여개 쇼핑몰에 입점해 유통을 시작한다.
가격은 온라인 유통 전략에 따라 합리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셔츠는 1만원대, 맨투맨은 3만원대, 모자는 2만원대부터 책정한다. 또 일부 컬렉션은 고가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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