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내년 1700억원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4-11-18 00:00 조회수 아이콘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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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가디스 내년 1700억원 목표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로가디스’의 유통망과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내년 매출 1천700억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로가디스’의 올 해 마감 실적은 1천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작년과 비교해 무려 70% 가량 신장한 수치다. 장기적으로는 2~3년 내 250개 점포를 확보해 3천억원대 브랜드 육성이 목표다. 내년에는 우선 현재 121개 매장에 상반기까지 40개점을 추가하고 공급량도 43%까지 늘려 투입한다. 또 가두점 진출 이후 전국 상권으로의 유통 확장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NC백화점과 롯데 아울렛, 신세계사이먼 등 인숍 점포를 확대한다. 

이는 가두점 집중에서 채널을 다변화로 유통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최근 쇼핑몰과 아울렛 등의 높은 집객력을 내년 사업 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또 올 하반기 출시한 기능성 ‘스마트 수트 2.0’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미 검증된 제품군은 생산량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3번째 버전의 스마트 버전을 출시한다.

단계적으로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사복, 캐주얼, 아웃도어, 스포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서도 가장 신장률이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내년 큰 규모의 투자와 함께 마케팅도 더욱 강력하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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