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문 디자이너,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졸업작품 패션어워즈 심사위원으로 위촉
오는 7일(금) 개최되는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 패션디자인학부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어워즈에 서병문 디자이너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지구에 없는 암석구조인 ‘콘듈(CONDUL)'을 모티브로 하여 총4가지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약130여벌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대상, 금상, 세정-센터폴상, 노력상, 팀워크상 총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식이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서병문 디자이너는 세계 최고의 패션정보사 WGSN이 주관하는 ‘Global Fashion Awards 2012’에서 신예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독특한 발상과 개성 있는 아이디어로 특히 해외무대에서 인정받는 남성복 디자이너이다.
이번 졸업작품 패션쇼에서는 거친 텍스츄어와 모던한 실루엣을 활용하여 다듬지 않은 자연미와 컬러를 응용한 남성상을 표현한 ‘KHAN', 유럽 빅토리아 시대와 현대의 패션아이템을 매치시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상적인 시티 웨어를 제안하는 ‘HYPER CITY',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관능미의 여성상을 표현한 ‘QUEEN', 형태감 있는 실루엣을 이용하여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엣지룩을 연출한 ‘HYPER LAND'를 주제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 학장은 "이번 졸업작품 패션어워즈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서병문 디자이너에게 감사드린다. 패션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함께 창의적인 디자인 및 패턴 구성의 우수성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일부터는 패션비즈니스학부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가, 26일부터는 1학년 재학생들의 플랫패턴 살롱 쇼가 이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