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스페이스! 경량화 내구성 짱

한국패션협회 2014-11-04 00:00 조회수 아이콘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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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노스페이스! 경량화 내구성 짱



- 한국소비자원 품질시험
- 내마모성시험 4300회 견뎌 
- ‘아이더’보다 7.2배 높아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경량 아웃도어화 중 ‘노스페이스’, ‘라푸마’의 마모성이 ‘아이더’에 비해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라푸마 제품의 가격은 21만9000원으로 가장 비싸, 노스페이스(17만5천원) 제품이 가격대비 내구성도 최고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노스페이스·트렉스타·네파·밀레·컬럼비아·아이더·K2·코오롱스포츠·라푸마·블랙야크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0개 브랜드에 대해 올해 출시된 경량 아웃도어화의 품질을 시험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겉창에 반복해서 강한 마찰을 줄 때 얼마나 닳느냐를 측정하는 내마모성 시험에서 노스페이스(DYL 1F)와 라푸마(모델명 F.X 5.00) 제품이 4300회를 견뎌내 가장 우수했다. 이어 밀레(마블 GTX)가 3300회 견뎠으며, 나머지 7개 브랜드 제품은 2500회 이상 견디지 못했다. 특히 아이더(스내퍼 B1) 제품은 600회밖에 견디지 못해 내구성이 가장 떨어졌다.

미끄러짐 방지 기능 시험에서 노스페이스와 라푸마 제품이 마른 바닥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고, 젖은 바닥에서는 밀레·컬럼비아·아이더·K2·블랙야크 제품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편 외부 압력을 흡수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족저 압력 시험에서는 컬럼비아(컨스피러시 아웃드라이) 제품이 가장 뛰어났다. 족저 압력 시험이란 단위 면적당 발이 받는 압력을 재는 시험으로서, 수치가 낮을수록 신발이 충격을 많이 흡수해 발이 편안하다는 의미다. 시험 결과 컬럼비아가 1.08(단위 kgf/㎠)로 가장 우수했으며, 트렉스타(알타에고GTX)가 1.15로 두 번째였다.

경량 아웃도어화 내구성(내마모성) 순위
1 노스페이스·라푸마 
3 밀레 
4 블랙야크
5 트렉스타     
6 네파·코오롱스포츠
8 컬럼비아·K2  
10 아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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