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中 진출, 완사입 형태로

한국패션협회 2014-11-05 00:00 조회수 아이콘 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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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엘' 中 진출, 완사입 형태로



대현(공동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듀엘」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지난 10월 31일 중국 랑시그룹 계열사인 서장화기복식유한공사(대표 신동일)과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듀엘」은 내년부터 매장을 오픈하며 영업에 돌입한다.
 
「듀엘」은 중국 내 100% 완사입 수입 형태로 전개한다. 서장화기복식유한공사에 판매 금액의 일정부분을 로열티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듀엘」은 향후 5년간 중국 내 25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현지에 고급 브랜드로 안착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인테리어부터 브랜딩에 대한 관리를 전개사와의 세밀한 소통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듀엘」의 중국 진출은 브랜드 도약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듀엘」의 중국 진출은 마켓 추가의 의미를 넘어 국내 유통에 외국인 소비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현은 「주크」 「모조에스핀」과 이어「듀엘」까지 중국 진출을 확대하며 수출부분에서 수익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크」와 「모조에스핀」은 랑시그룹을 통해 라이선스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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