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름다리, 이케아까지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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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코리아(대표 패트릭슈르프)의 「이케아」가 롯데쇼핑(대표 이원준)과 구름다리로 연결된다. 이케아는 건물 두개 동으로 이뤄진 78450.2m²규모의 대지면적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이중 한 개 동은 롯데쇼핑이 임대했다. 이 자리에는 롯데 아울렛이 들어선다.
이 구름다리를 통해 롯데 아울렛과 「이케아」간 시너지를 발현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위 시선은 곱지 만은 않다. 특히 「이케아」가 건물 1개동을 롯데에 임대하는 과정에서 각종 규제 면제를 피해 이뤄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잡음에도 불구하고 「이케아」효과로 인해 롯데아울렛 광명점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입점 업체 역시 「이케아」의 국내 1호점과 연결된 아울렛으로 집객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쇼핑은 현재 4개의 구름다리를 운영하고 있다. 잠실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소공동,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있으며 타 유통업체와의 연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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