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캐주얼 프랑코페라로 상승세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남성복 ‘프랑코페라로’가 올해 450억원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런칭 6년차에 접어든 남성 타운 캐주얼 ‘프랑코페라로’가 리뉴얼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올해 영업이익 15%, 경상이익 8%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월 상설과 온라인 사업 등 매스티지 전략으로 볼륨화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매출액이 눈에 띄게 신장해 지난 9월부터 10월 27일까지 69개 점포에서 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4.3% 신장한 수치다.
춘하시즌을 포함한 상반기 실적은 3월부터 10월까지 6.9% 신장한 342억원이다.
이같은 실적은 제품 구성 변화의 영향이 컸다. 작년부터 구성한 에프.코드(F.CODE) 라인의 소진율이 시즌 초반 65%에 달했으며 매출 비중도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용재 부장은 “남성복 시장이 평준화되면서 브랜드 충성도 보다 오리지널리티 구현과 소비 패턴 대응에 주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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