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라이프스타일&컬처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5-01-12 00:00 조회수 아이콘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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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네트웍스 라이프스타일&컬처 사업 확대





미니 쇼핑몰 개념의 ‘에스플러스(S+)’ 오픈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가 라이프스타일&컬처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9월 설립한 계열사 에스플러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에스플러스’ 3개점(신사점, 부산점, 반포점)을 운영해 왔는데 올해 3개점을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 

‘에스플러스’는 한 건물에 자사 유아동복과 외식 콘텐츠, 갤러리를 층별 구성해놓은 복합 문화공간이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방식에서 벗어나 점별 상권의 특성과 트렌드를 고려해 콘텐츠를 달리 가져가기 위해 ‘베이크하우스’,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비 마이 키친’, 아티스트 전시회 ‘에스플러스갤러리’ 등을 런칭,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별 월평균 매출은 ‘꼴라메르까토’ 1억2천만원, ‘비마이키친’ 1억원, ‘베이크하우스’ 6천만원, ‘오프라벨’ 4억5천만 원, ‘리틀그라운드’ 6천5백만원이다. 

상반기에 오픈할 이태원점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디자인 아트숍을 새롭게 구성하고 신사2호점은 디자이너를 인큐베이팅할 수 있는 별도 공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 오픈할 광주점은 가족 단위 고객을 타깃으로 한 미니 쇼핑몰 개념으로 구성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광주 수완동에 1100평 부지를 확보, 4개 건물(건물당 규모는 30~80평)을 증축 중이다. A동(가칭)에는 ‘리틀그라운드’와 외식콘텐츠, B동에는 ‘래핑차일드’와 갤러리, C동에는 ‘베이크하우스’, 쿠킹클래스 등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콘텐츠, D동에는 치과, 미용실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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