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 출신 박 우 사장, 형지 行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 신임 사장으로 제일모직 출신의 박 우 사장이 조인했다. 지난 2일 출근한 박 사장은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까스텔바쟉」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등 이 회사의 주력 브랜드를 총괄하게 된다. 사실상 「샤트렌」을 제외한 전 브랜드 사장으로서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 사장은 제일모직에서 중국 사업부를 주로 담당했으며, 중국 생산 소싱을 오랫동안 핸들링한 경험이 있다. 중국과 생산에 강한 데다가 추진력 있는 그가 여성복, 골프웨어, 아웃도어까지 서로 다른 브랜드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샤트렌」은 김명호 사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