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컴퍼니,'X마켓181' 카페 눈길

한국패션협회 2013-12-18 00:00 조회수 아이콘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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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컴퍼니,'X마켓181' 카페 눈길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편집숍 'X market 181'이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 카페를 오픈, 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지난 12일 오픈한 'X market 181 - cafe'는 카페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멀티 컨셉 스토어다. 상업성과 비영리를 동시에 충족하며 패션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작가, 뮤지션, 파티셰, 소믈리에,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카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월 프린팅 작가 이보영을 비롯해, 아티스트 주재범 등과 협업한 작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놨다. 감각적인 작품들 사이로 프리미엄 아우터 「홀루바」, 프랑스 브랜드 「아머럭스」, 헤리티지 아웃도어 브랜드 「필슨」등 오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브랜드들은 현재 '엑스마켓 블랙 프리미엄숍'에서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패션 매장 뿐 아니라 카페에서도 추후 아이템과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정미정 더휴컴퍼니 상무는 "'엑스마켓181-카페'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더휴컴퍼니에 재직하는 임직원들이 내부적으로 강한 자부심을 갖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패션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외부 미팅이 많은 부서는 사옥에 있는 카페를 활용 할 수도 있고, 추후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등의 행사도 여기서 개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카페는 출발을 복합 문화 공간에 뒀다. 브런치 레스토랑 '에이블'과 콜래보레이션해 메뉴를 같이 개발하고 '엑스마켓' 커피도 선보이는 등 카페도 하나의 브랜드처럼 브랜딩하고자 한다. 초창기에 협업한 아티스트뿐 아니라 재능있는 신진 작가들도 앞으로 계속해서 발굴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멀티 스토어로 가꿔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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