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유통 브랜드 ‘울트라레이스’ 런칭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내년 유통 브랜드 ‘울트라레이스(ULTRA RACE)’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당초 캐주얼 ‘애스크’와 ‘도크’의 대규모 리뉴얼을 계획중이었는데 기존 ‘도크’매장을 ‘울트라레이스’로 교체하고, 편집숍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과감한 변화를 위해 리뉴얼이 아닌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방향을 잡았고, 개념이 완전히 다른 숍 브랜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일 ‘울트라레이스’ 는 다양한 브랜드를 함께 구성할 계획이며 테크놀로지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접목시킨 합리적인 스포츠웨어를 제안한다. 기존 ‘도크’를 중심으로 ‘수퍼내추럴(SuperNatural)’과 ‘온슈즈(On shoes)’ 등 수입 브랜드가 구성된다.
내년 춘하시즌에는 ‘도크’ 80%, ‘수퍼내추럴’ 15%, ‘온슈즈’ 5%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향후 수입 브랜드 비중을 늘려 다양성을 키우고 숍의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수퍼내추럴’과 ‘온슈즈’는 스위스 브랜드로 지난 9월 국내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울트라레이스’는 기존 ‘도크’ 매장의 교체 및 확장을 통해 내년 50개점을 구축하고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13년 12월 2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