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콤마보니」감각있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사무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이 기업으로 인수된 「슈콤마보니」는 작년 8월 성동구 성수동에 지금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화이트’ 톤이 풍기는 모던 우드 월(wall)부터 엘리베이터의 문까지 디자이너의 감성이 묻어났다. 「슈콤마보니」의 시그니처인 펌프스의 설계도(?), 지난 10여년 간의 「슈콤마보니」의 아카이브 일러스트와 키워드를 활용한 타이포그라피로 통로의 월을 장식했다.
Design Part, Management& Marketing Part 등 각 팀별 이니셜을 따 입구 디자인을 표현했고 ‘열려라 참깨’를 떠올리는 쇼룸(Show Room)의 골드 빛깔 입구도 탄성을 자아냈다. 쇼룸은 2014 S/S 컬렉션이 전시됐고, 해외 비즈니스로 전개하는 블랙 스터드 라인들도 볼 수 있었다.
블랙& 화이트의 레드를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한 카페테리어도 인상적이다. 이 공간은 직원들의 휴식공간일뿐만 아니라 외부인들과 미팅이 이뤄지는 장소다. 또한 카페테리어 왼쪽 라인에는 회의실에서는 다양한 시청각 장비들을 활용해 회의 중인 스텝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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