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 올 목표 1200억원
볼륨 브랜드 기반 구축
세정(대표 박순호)이 올해 트레킹 전문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사진)’의 매출목표를 1200억원으로 책정, 볼륨 브랜드로의 기반을 다진다.
지난해 런칭 1년 3개월 만에 155개 유통망을 구축,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센터폴’은 올해 상품 라인 보강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해 아웃도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키즈 라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전문성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경쟁력 있는 상품구성으로 어필한다는 전략을 마련했다.
키즈 라인은 춘하 시즌부터 마켓테스트를 펼칠 예정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래이션 제품을 선보이면서 기존 아웃도어와는 다른 재미와 기능성, 패션성을 모두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벤트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최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101(10만명 달성 기념 1만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연말까지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누적 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이 회사의 윤재익 이사는 “지난해 무한 경쟁의 아웃도어 시장에서 볼륨화에 성공함에 따라 올해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유통망을 200여개로 늘리고 선두권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1월 21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