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이태리 슈즈 ‘페슈라’ 국내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4-01-21 00:00 조회수 아이콘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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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이태리 슈즈 ‘페슈라’ 국내 런칭


신원(대표 박성철)이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페슈라(FESSURA)’를 국내 런칭한다.

신원은 지난 1월 2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대리점 사장 500여명을 초청하여 신년회를 겸한 ‘페슈라’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신원은 ‘페슈라’의 기존 유통망인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길점, 홍대점 및 ‘에이랜드’ 명동점, 홍대점, 이태원점, ‘레스모아’ 강남점, 명동점 등 총 33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등은 그대로 전개하며 신원의 전국 매장을 통해 숍인숍 형태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일본, 중국 등 아시아로 판로를 확대, 2015년 하반기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신원은 ‘페슈라’ 올해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2016년 300억원, 2020년까지 1,000억원대 매출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정빈 부회장은 “‘페슈라’는 독특한 디자인의 실험정신이 담긴 잡화 브랜드다. ‘페슈라’ 전개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에서 패션 회사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슈라’는 1999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드레아 베치올라(Andrea Vecchiola)가 런칭한 브랜드로 세계 유수 슈즈페어에서 디자인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적인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안드레아 베치올라의 집안은 이탈리아에서 전통있는 신발 제작 가문으로 유명한데 ‘크록스’ 신발 개발자 중 한 명인 마우리치오 베치올라(Maurizio Vecchiola)와는 사촌 지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유명 모델이나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고 젊은 층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4년 1월 21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