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제주도에 5성급 ‘켄싱턴 마린호텔’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오는 3월 말 제주 서귀포시에 5성급 호텔인 ‘켄싱턴 마린호텔’을 오픈한다.
이 호텔은 이랜드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특급호텔로 객실의 70%가 오션뷰 객실로 구성됐으며 유아동 캐릭터 ‘포인포’ 키즈 테마룸부터 제주도와 바다를 형상화한 디럭스 객실, 풀 발코니 스위트룸 등 총 22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중문단지에서 가장 많은 식음업장을 운영하기 위해 핵심 메뉴만 80가지에 달하는 뷔페 식당과 한식당, 일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콘텐츠로 루프탑과 4계절 정원,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로 꾸며진 호텔 갤러리를 운영한다.
옥상을 특화해 4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야외 수영장을 설치했으며 이곳에는 최고의 전망을 가진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한다.
제주 오름 컨셉으로 완성된 4계절 정원은 야외 조명을 활용한 빛 가든과 분수 가든 등 매 시즌 다른 테마를 선보인다. 호텔 갤러리는 중국예술연구원 창장연구원장인자 중국 최고 도예가로 평가받는 주락경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배병우 사진작가, 이왈종 작가의 미술작품 등을 전시한다.
2014년 2월 12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