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뉴욕서 '남성미' 발산

한국패션협회 2014-02-12 00:00 조회수 아이콘 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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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 뉴욕서 '남성미' 발산

「제너럴아이디어」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2014 F/W 뉴욕컬렉션에서 한층 무게감 있고 강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번에 11번째 뉴욕행에 오른 최범석은 ‘건축’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 석양에 비친 맨하탄과 맨하탄의 하늘 높이 곧게 뻗은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아 도회적이며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가운 블랙, 그레이, 네이비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고 고고고한 카키를 서브컬러로 사용했다.

이번 패션위크에는 미국의 대표 백화점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에릭 사장을 비롯해 버그도프굿앤(bergdorfgoodman), 니먼마커스(Neiman Marcus), 블루맹데일백화점(bloomingdales)의 바이어들, 그리고 브루크패스크 (Bruce pask)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디렉터들이 참석했다.

또 현지 패션 전문가와 해외 유력 언론 관계자,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해 총 500여명이 쇼를 보러 왔다. 그리고 「제너럴아이디어」에 대해 호평과 찬사를 보냈다. 쇼가 끝난 후 뉴욕타임즈에서는 최범석과 인터뷰에서 '최범석의 2014 FW 제너럴 아이디어 뉴욕컬렉션은 뉴욕 최고의 쇼였다’라고 평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을 마치면서 “옷을 만든 지 17년, 컬렉션을 한 지 11년, 뉴욕컬렉션을 한 지 6년동안 가장 만족스러운 런웨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