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선두 다툼

한국패션협회 2014-02-13 00:00 조회수 아이콘 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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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선두 다툼

지난해 주요 백화점에서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블랙야크’, ‘네파’ 이른바 빅5 브랜드들이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전국 41개 주요 백화점의 지난해 아웃도어 매출을 조사한 결과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특히 3위권 내 브랜드 랭킹에는 ‘노스페이스’가 41개 점포 중 38개 점포에서 3위권내 포함됐고 ‘코오롱스포츠’가 36개 점포에서 3위권 내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케이투’ 20개, ‘블랙야크’ 14개, ‘네파’ 8개, ‘아이더’와 ‘컬럼비아’ 각각 3개 점포에서 3위권내 포함됐다.

또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는 41개 점포 중 39개 점포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노스페이스’는 21개 점포에서 1위 매출을 기록했고 ‘코오롱스포츠’가 18개 매장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네파’는 롯데 구리점과 청량리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 싸움도 치열했는데 ‘코오롱스포츠’가 14개 점포에서 2위 자리를 지켰고 ‘노스페이스’가 12개 점포에서 2위에 올랐다. 이어 ‘케이투’ 8개 점포, ‘블랙야크’ 5개 점포 등으로 집계됐다.

주요점 매출을 보면 롯데 본점에서 ‘코오롱스포츠’가 월 평균 5억7,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노스페이스’가 5억3,300만원으로 2위를 마크했다. 이어 ‘컬럼비아’, ‘블랙야크’, ‘케이투’, ‘라푸마’, ‘밀레’ 등이 월 평균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잠실점에서는 ‘노스페이스’가 월 평균 3억8,500만원, ‘코오롱스포츠’ 3억6,500만원, ‘케이투’ 3억4,100만원, ‘블랙야크’ 3억3,100만원, ‘밀레’ 3억2,000만원대 매출로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했다. 부산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가 5억4,300만원으로 ‘노스페이스’를 크게 앞질렀고 반대로 AK 분당점에서는 ‘노스페이스’가 4억3,400만원대 월 매출로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목동점에서 ‘노스페이스’가 월 평균 5억3,700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컬럼비아’가 2억5,000만원으로 2위를 마크했다. 신촌점은 ‘노스페이스’가 2억7,100만원, ‘코오롱스포츠’ 1억7,500만원이었고 부산점은 ‘코오롱스포츠’ 2억100만원, ‘케이투’ 1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에서 ‘노스페이스’가 3억4,700만원으로 다른 브랜드를 큰 차이로 앞섰고 인천점에서도 6억1,300만원을 기록한 ‘노스페이스’가 다른 브랜드와 격차를 벌이며 1위에 올랐다. 이밖에 갤러리아 대전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와 ‘노스페이스’가 월 평균 2억원 안팎의 매출로 선두다툼을 벌였다.
 
 
2014년 2월 13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