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한국패션협회 2014-02-14 00:00 조회수 아이콘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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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M,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코오롱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원단사업을 확대해 오는 2018년까지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수립했다.

아웃도어 의류에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코오롱머티리얼은 주력 제품인 원사부터, 원단, 가공 공정을 일괄생산체제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은 원사 75%, 원단 25%로 구성돼 있으며 2012년 기준 원사 중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비중은 각각 62%, 36%를 차지했다.

1조원 비전 수립을 위해 코오롱은 미국, 유럽 지역 시장점유율 확대 및 니트 생산라인 내재화, 중국시장 진출 등을 원단사업의 성장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글로벌 아웃도어 업체를 기반으로 거래처 다변화 전략을 구사해 현재 직물 매출을 기존 1,000억원 수준에서 3,500억원까지 끌어올리고 또한 니트 매출도 현재 400억원에서 1,5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니트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양주공장이 본격 가동하기 시작함에 따라 중국의 고급 기능성 니트소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매출액은 약 500~600억원 수준을 전망하고 있다.
 
 

2014년 2월 14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