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추천하는 스키장 패딩패션 연출법

한국패션협회 2014-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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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추천하는 스키장 패딩패션 연출법

인디에프(대표 장시열)에서 전개하는 '꼼빠니아'가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기능성, 활동성과 더불어 스타일까지 충족 시키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 활동성과 스타일 두마리 토끼 잡는 스키장 패션

 


기존 스키장 패션은 보온성만을 강조, 투박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라인이 강조되는 스타일의 다양한 패딩이 주목 받고 있다. 화보 속 박민영이 착용한 핑크 다운 점퍼는 기능성과 보온성을 갖춘 똑똑한 아이템으로, 비비드한 컬러가 설원에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또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이 활동하기 더욱 편할 뿐만 아니라 하이넥 짚업으로 따로 머플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스키니한 스키장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 스키 후, 보온 유지까지 신경써야 패셔니스타! 



스키를 즐긴 후엔 몸의 체온을 유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키 탈 때 올라간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스키 탈 때 패션 보다 스키를 즐긴 후의 패션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스키를 탈 때 활동성을 위해 짧은 기장의 패딩을 선택하였다면 스키 후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패딩으로 온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좀더 세련되고 엣지 있는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퀄팅 기법을 가미한 디자인의 롱 패딩과 퍼 베스트로 포인트를 줘 보온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2014년 1월 14일 패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