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패션아일랜드 수원점 접수

한국패션협회 2014-02-18 00:00 조회수 아이콘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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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패션아일랜드 수원점 접수

패션아울렛 유통업체인 패션아일랜드(대표 송종헌)의 3호점인 수원점이 이랜드 리테일(대표 윤여영, 김영배)로 접수됐다. 3월말일부로 간판을 바꿔달아 이랜드 관련 상호로 영업을 재개하게 된다. 현재 이랜드에서 리뉴얼을 준비중인데 인근 동수원에 뉴코아 아울렛이 있어서 아울렛을 하나 더 전개할지 다른 컨셉으로 문을 열게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점포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시외터미널에 위치한 건물로 슬럼화된 밀리오레를 패션아일랜드가 매입해 지난 2008년 봄 새로 오픈했다. 매입과정은 구 밀리오레 터미널점을 M&A 컨설팅을 통해 펨코리테일(퍼시픽자산관리가 운용하는 부동산 리츠)가 인수해 패션아일랜드에게 경영대행을 맡기는 형태.

브라이트유니온(대표 한창우)의 관계사인 패션아일랜드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1호점인 가산점과 2호점인 대전점에 이어 3호점인 수원점으로 이 점포를 리뉴얼 오픈, 운영해왔다. 임대수수료 방식의 도심형 패션리테일로 패션아일랜드는 경영대행과 직영(임차)방식을 취해왔다. 2개층으로 이뤄진 이 점포의 주요 테넌트는 패션아울렛과 찜질방, 휘트니스, 패션잡화 등으로 구성돼왔다.



사진; 패션아일랜드 수원점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