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아氏, 위비스「지스바이」로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신규 여성복 「지스바이」에 김지아 이사가 합류했다. 지난 10일부터 출근한 김 이사는 「지스바이」의 디자인실을 디렉팅하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이끌어 간다.
김 이사는 「미니멈」 「지고트」 「오브제」 등 캐릭터 브랜드부터 「숲」 「쿠아」 「탑걸」 등 영밸류 브랜드까지 영역을 확장해 온 인물이다. 그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상품력, 스피드를 인정 받아왔다. 특히 「숲」을 1000억대 메가 브랜드로 키워내며 주목 받은바 있다.
이러한 김 이사의 역량이 신규 브랜드 「지스바이」의 볼륨 확장과 퀄리티 확보, 양 영역간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이사는 "위비스는 소싱력과 공급 시스템을 탄탄히 갖춘 회사다. 캐릭터 브랜드에서의 경험을 발판삼아 디자인력과 퀄리티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볼륨과 상품력을 동시에 최상으로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