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한산모시, 밀라노 간다

한국패션협회 2014-02-19 00:00 조회수 아이콘 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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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한산모시, 밀라노 간다




이새FnC(대표 정경아)에서 전개하는 자연주의 여성복 「이새」가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로 간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열리는 ‘화이트’ 박람회에 한산모시 특별관을 전시하게 된 것.

‘화이트’는 2002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트레이드 쇼로, 컨템포러리 패션 분야의 대표 쇼 케이스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약 450개 브랜드, 1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곳에서 「이새」는 100% 수공예로 제작된 한산모시의 가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한산모시로 만든 다양한 패션 상품, 공예품 등을 전시해 한국 패션의 전통과 고유한 문화를 세계 패션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화이트’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새」는 대표적인 섬유공예작가 박태현, 조하나, 강미나 등의 작가와 협업을 통해 약 30여 점의 한산모시 작품을 특별 제작했다. 역시 한산모시와 자연염색을 이용해 특별 제작한 옷 약 15점을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