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스마트수트’물량50%↑
삼성에버랜드(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의 남성복 「로가디스」가 이번 S/S시즌 주력상품인 ‘스마트 수트’의 물량을 전년대비 50% 확대했다. 지난해 F/W시즌 「로가디스」 정장군 매출 중, ‘스마트 수트’가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인기가 좋은 점을 감안했다.
최훈 「로가디스」 총괄 상무는 “지난해 스마트 수트 출시 후, 판매율이 높아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렸다” 라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스마트 수트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남성복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키워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온 ‘스마트 수트’는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한 핏을 최대한 살렸으며 남성의 인체 곡선의 유연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어깨의 압박감을 최소화 시켰던 파워네트를 어깨 뿐 아니라 등팔 부위로 확장시켜 활동성을 강화했다. 파워네트는 신축성이 강한 부자재로 장시간 사무실에서 근무하거나 외부활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의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핵심 소재(안감)다.
또 겉감 전체에도 신축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 활동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팬츠를 입고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무릎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로가디스」는 특수 냉감가공 소재 사용해 온도를 1도 가량 낮춰 청량감을 높였다. 상의 안주머니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상황별 코디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스마트폰 수납용 포켓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강화했다.
한편 「로가디스」는 '스마트 수트'는 물론 재킷, 셔츠, 팬츠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마트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2014년 2월 21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