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크리스티, 현장영업 강화로 매출급등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크리스.크리스티’가 현장영업을 강화,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크리스.크리스티’는 지난달 전년 동월대비 20%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이달 중순 기준 22%의 신장률을 기록중이다.
이 같은 실적은 백화점과 아울렛, 가두상권 등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롯데에 따르면 10여개 스타일리시 캐주얼 가운데 ‘크리스.크리스티’의 매출 실적은 2월 누계 기준 상위권에 올라섰다.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매장들도 올 들어 상위권에 진입했다.
모다아울렛 대구점은 작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다섯 달 연속 1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12월에는 1억6천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 이지ㆍ스타일리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동성로점은 지난해 5월 리뉴얼 이후 매출이 매월 두 자릿수 이상 신장, 지난 한 해 동안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2월에는 2억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두점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전주 고사점과 부평점도 각각 10억원, 9억원의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크리스.크리스티’는 지난해 하반기 ‘2배 성장 프로젝트’의 재가동과 ‘하위권 매장 1.5배 성장 프로젝트’를 주요 영업 전략으로 삼고 현장 영업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2배 성장 프로젝트는 1년 이상 영업 중인 매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월별 10여개를 선정, 전년 대비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마감 결과 2배 성장을 이끌어낸 매장만 10개에 달하며, 대다수 점포가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하위권 매장을 살리기 위한 1.5배 성장 프로젝트도 성공적인 성과를 이어지고 있다. 이 회사의 정성찬 본부장은 “상위권 점포에 대한 집중도 중요하지만 하위권 매장의 매출을 끌어 올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이를 위해 역량 있는 매니저 영입, 전 매장들 간의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2월 24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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