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재정비

한국패션협회 2014-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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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 재정비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올해 남성 캐주얼 ‘아날도바시니’를 리뉴얼한다.

형지는 ‘아날도바시니’의 상품 기획과 생산, 유통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전략을 수정하기로 했다.

우성아이앤씨에서 남성복 ‘본’과 ‘본 지플로어’ 두 브랜드를 총괄했던 형기우 이사가 연초 자리를 옮겨 리뉴얼을 지휘하고 있다.

상품은 마인드 에이지를 30대로 잡고 한층 더 감도를 높이다. 또 효율적인 QR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처를 다각화해 원가를 낮출 계획이다.

중국과 베트남 위주의 생산처를 평양, 개성,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으로 다각화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지역은 소재 혼용률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통 전략도 수정하는데 현재 80여개 매장을 60~65개로 줄이는 대신 아울렛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형기우 이사는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데 주력해 올 추동 시즌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2월 2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