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 상생협의회 · 공항면세점· 코엑스몰 입점 추진
한국패션협회, 올 해 중점사업 추진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올해 중점 사업으로 제조·유통 상생협의회를 상시 운영하고,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과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에 중소기업 전용 패션몰 개설을 추진한다.
제조·유통 상생협의회는 지난해 한국패션협회와 한국백화점협회 간 체결했던 동반성장 상생 협약의 후속조치다. 이를 통해 양 업계의 공동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협의·조정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공항 면세점과 코엑스몰 중소패션 전용 매장은 각각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와 공조해 중소 패션 전문기업들의 신규 수익원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패션산업 발전위원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가동하고, 백화점 입점기업 운전자금 대출 프로그램인 동반성장 자금 운영, 패션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추진, 한국패션협회 30년사 발간 등을 시행키로 했다.
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성수동 협회 사무실에서 ‘201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올 해 사업안을 밝혔으며,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김영일 발렌시아 대표와 전희준 제시앤코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
2014년 3월 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