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

한국패션협회 2014-03-13 00:00 조회수 아이콘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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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파렌하이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

수트가 매출 견인

신원(대표 박성철)이 전개하는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상승 무드를 제대로 탔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지난 1월 전년대비 20% 신장한 45억원, 2월에는 11% 신장한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달도 전년대비 12% 신장한 55억원을 예상하고 있어 매출 신장과 이익률 개선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2월은 특히 특판 행사 비중을 제외한 정상 판매로만 30%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 더욱이 매장 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20개 감소한 110개점 기준이어서 더 고무적이다. 이 회사 이상진 사업부장은 “이번 시즌의 선전은 상품 기획의 높은 적중도와 함께 유통망 채질 개선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매출을 주도한 상품은 단연 수트다. 수트 물량을 과감히 늘렸는데, 이달 현재(2일 기준) 20%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에 그쳤던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크게 선전한 것이다. 스타일 당 수량을 최소 3~4천착 가량으로 구성한 것도 효과를 봤다. 이밖에 캐주얼 이너류와 트렌치 코트등 주요 품목들의 판매율도 크게 신장했다.

2014년 3월 1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