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상해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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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올 상반기 중국 시장에 캐주얼 ‘NBA’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0% 자회사인 상해상무유한공사(중국현지법인)를 통해 NBA CHINA와 상품기획 및 디자인, 생산, 판매유통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중국 런칭을 준비해왔다.
1호점은 오는 5월경 상해에 직영점으로 오픈할 계획이며 상반기 10개점, 하반기 10개점 등 연말까지 총 2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장 운영은 직영점과 대리점을 병행한다.
상품기획과 디자인은 초반에만 국내에서 진행하고 그후로는 현지사업부를 통해 기획부터 판매까지 현지화할 계획이다. 중국 사업은 김성훈 부장이 맡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한국과 달리 미국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의류 시장에서 ‘NBA’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NBA’ 국내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백화점 등 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