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국내외 넘나들며 팝업스토어로 붐업

한국패션협회 2020-11-19 00:00 조회수 아이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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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국내외 넘나들며 팝업스토어로 붐업

 

 

 

 

갤러리아 본점 이어 中 청두서 팝업 열고 업사이클링 이미지 부각

 

 

 

갤러리아 본점 팝업스토어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국내 및 중국에서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아 본점 명품관 WEST 2층에서 진행한다. 래코드의 작업장인 아뜰리에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 FW시즌 컬렉션은 물론 이곳에서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다. 내 손으로 직접 점퍼 재고로 카드 지갑이나 에어팟 케이스를 만들어보면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다.(100명 한정)

 

사은품도 준비했다. 갤러리아 팝업스토어에서 래코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옷 커버 3종을 증정한다. 또 래코드에서 사전에 준비한 스탬프를 사용해 이니셜을 증정용 옷 커버에 DIY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러리아 팝업 오픈을 기념해 단독 기획상품인 래코드 소잉 키트를 3만 5000원에 판매한다.

 

 

 

갤러리아 팝업 내 워크숍 공간

 

 

이어 오는 27일부터 3주동안 중국 청두에 위치한 쇼룸 '리퍼블릭'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리퍼블릭은 중국 내셔널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쇼룸으로 지난해부터 래코드의 컬렉션 일부를 전시하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이를 통해 래코드의 올 FW시즌 컬렉션과 디자이너 진태옥과의 콜래보레이션한 컬랙션을 선보인다. 국내 유일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한국 1세대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 래코드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디자인력까지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박선주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래코드가 장인의 손길로 하나하나 다듬어지는 브랜드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직접 체험을 통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여지는 래코드의 옷들이 이렇게 손으로 만들어진 제품임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또 중국 청두에서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바라본 업사이클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출처]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main/view.asp?idx=70347)